[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권상우가 딸의 핸드메이드 팔찌 선물에 감동 받았다.
배우 손태영은 13일 '굿바이 남편! 손태영 부부의 권상우 한국가기 전 찐리얼 일상vlog (송별회파티)'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권상우, 손태영 부부는 아침에 자녀들을 학교에 보내고 카페에서 식사를 했다.
권상우는 "어플 관심도 없고 사용할 줄 모른다"고 밝혔고, 손태영은 "리호보다 못한다"고 거들었다.
이에 권상우는 "대본 같은 거 볼 때 아이패드로 보는데 전 A4 용지로 보는게 편하다"며 "출력해달라고 한다. 종이로 된 대본을 봐야 잘 외워진다"고 덧붙였다.
손태영 역시 "둘은 아날로그 체질 같다"고 설명했다.
또한 일정으로 한국에 돌아가게 된 권상우는 "리호에게 저 한국 가기 전에 팔찌 만들어달라고 했다"며 "엄마 거랑 아빠 거랑 같이 만들어서 선물을 줬다. 되게 잘 만든다"고 자랑했다.
그러면서 "리호가 쌀쌀 맞다가 아빠가 한국 갈 때 되니 부드러워졌다"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태영은 "간지 2주가 이제 거의 지났나? 가면 또 언제 갔냐는 듯이 이제 혼자 두 아이의 라이드를 하는데 오빠가 있을 때 그렇게 편하더니 또 가고 나니 혼자 하게 된다"며 "남편은 조만간 올 거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