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조민아가 힘든 일상을 보내고 있는 이들에게 조언을 남겼다.
10일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는 개인 채널에 "살다보면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고 갈피를 잡을 수 없어 답답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누군가 이렇게 하면 된다고 딱 떨어지는 답을 제시 해주거나 지금 네 생각대로 하라고 무한 용기를 준다면 선택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은데 말이죠. 그럴 땐 머리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심플해지세요. 결국은 되거나 안되거나 하거나 안하거나 둘 중 하나일겁니다"라고 위로했다.
이어 "아직 벌어지지 않은 일에 대해 미리 걱정하고 불안해하는 건 지나간 과거를 후회하는 것과 같이 의미가 없어요. 걱정과 고민하느라 지금 이 시간들을 허비한다면 견고히 잘 만들어진 미래를 마주하기 힘들지도 모릅니다. 충분히 될 수 있는 일을 반신반의하며 스스로의 한계를 정하지 말고, 선택을 함으로인해 버려질 또다른 선택을 아쉬워하지 말고, 자기 자신을 믿으세요"라고 전했다.
조민아는 "누군가에게 의존하는 마음을 버리고 굳건한 마음으로 주체가 되는 삶을 살아요. 그러다보면 현재의 물음표들이 느낌표가 되어갈거예요"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타로카드가 남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 2002년 쥬얼리로 합류해 활동하다 2005년 탈퇴했다. 현재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