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병헌이 보냈던 은밀한 문자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5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이병헌의 문자를 입수,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이병헌은 "저녁 메뉴가 뭐야"라고 물었고, 그녀는 "뭐 좋아해요"라고 답하자 "너"라고 보냈다.
이어 이병헌은 그녀에게 "우리 내일 로맨틱한 분위기야?", "내 머리 속엔 내일, 너, 로맨틱, 성공적" 등의 다소 수위가 높은 멘트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지연이 통신비 미납을 핑계로 들며 전화번호를 달라는 요청을 거절하자 이병헌는 "돈 때문에 힘들면 내가 도와줄게"라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지연은 "번호를 주는 게 부담스러워 거짓말을 했다"고 해명했다.
그러자 이병헌이 그녀에 "핸드폰 미납 요금 1년치를 주겠다"며 먼저 호감을 보였으며 전화번호를 요청했다고 전해졌다.
해당 보도에 대해 이병헌 측은 "가해자 측의 일방적인 허위 주장만으로 보도된 것이다. 정말 유감이다. 강경하게 법적 대처를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전 야구선수 겸 방송인 강병규의 반응에 시선이 집중됐다.
강병규는 지난 5일 자신의 트위터에 "ㅎㅎㅎ", "'디스패치' 너희들 도대체 누구냐?"라는 짧은 글과 함께 '이병헌 사건, 알려지지 않은 5일'이라는 제목의 '디스패치' 기사를 링크해 눈길을 끈다.
한편, 이병헌과 이민정은 지난달 미국 한 쇼핑몰에서 포착된 다정한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 된 사진 속에서 이병헌은 왼손에 쇼핑백을 들고 오른 팔로 이민정을 안고 있고, 이민정은 두 팔로 남편을 꼭 끌어 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배경과 포즈로 미루어 볼 때 이병헌과 이민정이 사진을 찍는 도중 또 다른 시민이 부부를 촬영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병헌 이지연 문자 내용을 본 네티즌들은 "이병헌 이지연, 오 대박이다" "이병헌 이지연, 유부남이 추하다" "이병헌 이지연 , 돈을 얼마나 발랐으면 저러고 당당하냐" 등의 반응을 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