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 하하 "롤모델, 유재석 아니고 지석진"→지석진 찾기 실패(서치미)

입력 2023-12-15 05:30:10
    • 복사완료!

KBS2 '서치미' 캡처
KBS2 '서치미'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하하가 롤모델로 꼽은 지석진 찾기에 실패했다.

14일 방송된 KBS2 '서치미'에서는 지석진을 롤모델로 꼽으며 진짜 지석진을 찾아나선 하하의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하하가 지석진 찾기에 실패했다.

지석진이 "현무도 나한테 상담 많이 받았다. 결혼을 해야 되냐, 말아야 되냐 상담했다"고 털어놨다. 전현무는 "저 형 때문에 내가 결혼을 안 한 거다"라며 "결혼하지 말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에 지석진이 "내가 언제 그랬냐"며 당황하자 전현무는 "여의도 감자탕집에서 나한테 그랬냐, 안 그랬냐"고 진실을 폭로했다. 그러자 지석진은 "천천히 하라고 했지"라고 말하며 진땀을 흘려 웃음을 안겼다.

하하가 화면에 등장했다. 전현무는 하하에게 지석진을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다. 하하는 "지석진 형은 나의 롤모델이다"라고 답했다. 이에 전현무가 "유재석이 아니라 지석진이 롤모델이냐"고 되물었다. 하하는 "그렇다. 재석이 형은 노력을 많이 하지 않냐. 석진이 형은 노력하지 않고 그 자리를 지킨다"며 노력없이 있고 싶은 솔직한 심정을 고백해 웃음을 선사했다.

'유재석 아들 주례VS맞춤 정장 받고 하하 아들 주례' 중 고르는 문제가 출제됐다. 이에 지석진은 "야, 내가 맞춤 정장에 넘어가야겠니"라며 어이없다는 듯 웃었다. 첫 문제부터 곽범이 지석진처럼 답변해 하하를 헷갈리게 했다. 하하는 곽범이 지석진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제한 시간 30분 내 지석진 옷 입은 사람을 찾는 미션이 시작됐지만 공포 분위기의 세트장에 하하는 겁을 먹고 주변을 둘러보지 못했다. 이에 스튜디오에 있는 지석진은 "답답하다"며 가슴을 쳤다.

하하는 계속해서 곽범을 지석진으로 생각했다. 진짜 지석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비상금 중 299만 원을 송금하라는 지시가 내려졌다. 하하는 곽범에게 299만 원을 송금했다. 지석진은 "하하를 원망하고 싶지 않은 게 내가 봐도 나 같다"며 곽범의 활약에 엄지를 세우며 칭찬했다.

전현무와 시치미단이 하하에게 영상통화를 걸었다. 시치미단은 각자 자신에게 돈이 송금된 것처럼 하하를 속여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최초 천만 원 중 오백만 원이 남은 상태의 하하는 시치미단 중에 송지효도 있다는 것을 본 후 "지효가 복병이다. 지효가 나만큼이나 석진이 형을 안다"며 걱정했다.

'가장 돌리고 싶은 시간은?'이라는 문제와 함께 1번 콧볼축소술 받기 전날, 2번 가장 큰 손해를 봤던 투자 전날, 3번 유재석에게 소개팅 받기 전날, 4번 눈물의 유퀴즈 나오기 전날이 선택지로 나왔다. 지석진은 3번을 골랐다. 하하는 고민에 빠지기 시작했다.

다음 미션을 위해 이동했떤 하하는 앞서 으스스한 분위기의 세트장에서 미션을 했던 곳에 다시 도착했다. 하하는 "제작비 잘 아낀다. 돈이 없으면 천만 원 준다는 얘기를 하지마"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만 보고 지석진의 귀를 찾는 문제가 출제됐다. 하하는 정답을 골랐다. 두 번째 문제에서 오답을 골랐고 50만 원이 차감됐다. 여러 문제가 출제됐지만 하하는 한 문제만 틀린 채 전부 정답을 골랐다.

'하하가 나보다 꼰대일 때가 있다. 언제일까'라는 문제에 대한 답장을 본 하하는 혼란스러워 하기 시작했다.

다음 미션은 면접관 뒤에 숨은 진짜 지석진을 찾는 것이었다. 하하는 오디션을 보면서 면접관을 상대하며 지석진을 찾아야 했다. 찾지 못할 경우 200만 원이 차감되는 것이었다. 곽범이 면접관을 통해 하하에게 "술 취해서 와이프가 문 안 열어주는 연기 해보세요"라고 전했다. 이에 하하는 "실제 있었던 일이다"라며 혀가 잔뜩 말린 채 "고은아, 내가 비밀번호가 생각이 안 나는데, 오줌이 너무 마려워"라고 현실감 넘치는 연기를 선보여 웃음을 선사했다.

지석진이 면접관을 통해 말을 시작하자마자 하하는 "석진이 형이 이런 식으로 말을 하는데"라더니 곧이어 "석진이 형이다"라고 확신했다. 하하는 몇 마디 짧은 대화에 면접관 뒤에 숨은 진짜 지석진을 정확하게 찾아내 지석진에게 감동을 안겼다.

'은퇴를 앞둔 하하에게 해줄 말은?'이라는 문제가 나오자 진짜 지석진은 '인생 뭐있냐? 다시 하고 싶으면 다시 하면 되지. 오케바리'라고 보냈다. 곽범은 '동훈아, 고생했다. 이제 너를 돌봐'라고 답장을 보냈다. 하하는 곽범 답장에 혼란스러워했지만 지석진의 '오케바리'라는 단어에 "석진이 형이 나한테 제일 많이 하는 말이 '오케바리'다"라며 고민에 빠졌다. 고민 끝에 하하가 비상금 450만 원을 누군가에게 송금했다.

스튜디오에 나타난 하하는 지석진에게 달려가 "형, 보고싶었다"며 포옹했다. 지석진은 "감동 받았다"며 하하를 끌어안았다. 그러나 하하는 곽범에게 450만 원을 송금해 진짜 지석진 찾기에 실패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