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새해 소원으로 건강을 빌었다.
14일 매거진 데이즈드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는 '윤아가 추천해주는 연말모임 look 윤아의 홀리데이 캘린더에서 확인하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윤아는 데이즈드 코리아 구독자들의 사연을 읽고 그에 어울리는 패션과 액세서리를 추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 번째 사연자는 회사 동기들과 야외 송년회 파티를 할 예정이라며 레스토랑에서 동기들과 프라이빗한 시간을 보낼 때 입기 좋은 코디를 부탁했다. 이에 윤아는 화이트 터틀넥에 실버 귀걸이와 반지를 추천했다. 윤아는 "앉아 있을 때 상반신 위주로 반짝거리는 아이템들이 잘 보이는 꾸안꾸 느낌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크리스마스 이브 친구들과 파티를 할 예정이며 배 터지게 먹고 배 아프게 웃을 작정이라는 사연자도 등장했다. 윤아는 "저도 초등학교 때부터 계속 쭉 친구로 지낸 20년 지기 친구들이 몇 명 있다"며 "편하게 입는 게 최곤데 그래도 파티니까 블랙 드레스를 고르겠다"고 말했다.
윤아는 "먹고 웃기에는 조금 불편한 의상일 수도 있지만 요즘에는 갈아입을 옷도 들고 다니더라. 집에 갈 때 갈아입더라도 분위기는 낼 수 있게"라며 블랙 튜브탑 드레스에 골드 팔찌와 귀걸이, 큰 사이즈의 목걸이를 추천했다.
연인과 크리스마스에 집 데이트를 할 예정이라는 사연자에게 윤아는 아이보리 재킷에 머리띠로 포인트를 준 꾸안꾸룩을 제안했다. 윤아는 "목걸이나 반지를 했으면 좋겠다"며 골드 팔찌에 반지를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윤아는 디스코가 팡팡 터지는 파티장에서 입을만한 룩은 무엇이냐는 말에 캐주얼한 느낌이 들면서 파티장 분위기에 어울리는 룩을 추천했다. 윤아는 "옷이 캐주얼해도 구두를 신으니 느낌이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윤아는 "2024년 내년에도 건강하고 좋은 일 많이 생기게 해줘라"며 "건강! 건강! 건강!"이라고 외쳤다. 끝으로 윤아는 "다가올 이벤트를 생각하니 굉장히 설렌다. 즐겁고 따뜻한 연말 보내시길 바라겠다"고 전하며 영상을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