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주 기자] 배우 김지우가 엄마가 된 것을 기념해 의미 있는 곡을 발표했다.
김지우는 래퍼 겸 프로듀서 제이큐(JQ)의 페이스북을 통해 신곡 출시를 알렸다. 제이큐는 6일 “제가 프로듀싱한 배우 김지우 씨의 ‘엄마손’이라는 곡이 오늘 12시 공개됩니다. 세상의 모든 엄마들을 위한 따뜻한 곡이에요. 앨범 수익금은 전액 굿네이버스에 기부될 예정이구요.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김지우는 6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자신이 직접 부른 노래 ‘엄마손’을 발표했다. 이번 싱글은 프로젝트 그룹 블랙앤화이트스토리의 두 번째 이야기 앨범의 일환이다. 제이큐와 한소아가 참여하고 남편 레이먼 킴이 공동 작사했다. 이 노래는 갓 태어난 아기를 향한 엄마의 마음을 가사에 녹인 정통 발라드 곡이다. 김지우는 녹음 당시 만삭의 몸으로 스튜디오를 찾아 가창력을 발휘했다. 딸 루아 나리 양의 태명인 반야바니를 노래 소제목으로 넣었다. 음원 수익은 전액 기부한다.
김지우는 지난달 23일 오전 10시 3분 딸을 출산했다. 유명 요리사 레이먼킴과 결혼한 지 1년 7개월 만에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