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동성 친구와 데이트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5일(현지시간)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하와이에서 레즈비언 친구와 데이트를 했다고 보도하며 그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이날 자신의 전 어시스턴트이자 동성연애자인 알리시아와 미국 하와이에서 다정하게 데이트를 했다.
두 사람은 새해를 맞아 하와이에서 단 둘만의 시간을 보냈다. 특히 두 사람은 해변에서 귓속말을 하거나 손깍지를 잡는 등 연인 사이를 방불케 하는 과감한 애정행각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 매체는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마음이 로버트 패틴슨에서 알리시아로 옮겨겼다"고 밝혔다.
앞서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과거에도 케이티 페리의 어시스턴트인 탐신과 동성 열애설에 휩싸였다. 당시 외신은 두 사람이 할리우드 호텔 카페에서 만남을 가졌다고 전했다.
한 측근은 "두 사람은 주변 사람들의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밤을 지샜고 몇 시간 뒤 호텔을 떠났다. 두 사람은 여유가 생길 때마다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귀띔했다.
한편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오는 29일 영화 '참을 수 없는 사랑'(감독 매리 스튜어트 매스터슨) 개봉을 앞두고 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 소식에 네티즌은 "크리스틴 스튜어트, 양성애자였나?" "크리스틴 스튜어트, 또 동성 열애설이 터지다니" "크리스틴 스튜어트아, 좀 충격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