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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넘은패밀리' '♥안정환' 이혜원, 유럽살이 중 공구생활 고백 "축구선수인데 다칠까 봐"

입력 2023-12-15 22: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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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남의 나라 살아요 선 넘은 패밀리’ 방송화면 캡처
채널A ‘남의 나라 살아요 선 넘은 패밀리’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혜원이 과거 내조를 밝혔다.

15일 방송된 채널A ‘남의 나라 살아요 선 넘은 패밀리’에서는 다양한 나라들에서 살고 있는 국제 패밀리의 영상이 공개됐다.

고소영은 벨기에 남편 다비드가 직접 지은 패밀리 하우스를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주택부터 수영장까지 모두 다비드의 손을 거쳐 탄생했다.

줄리안은 벨기에 사람이라면 어느 정도 집을 지을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며, 가슴 안에 벽돌 품고 산다는 말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혜원은 “유럽에서 살면 어쩔 수 없이 본인이 다 해야 하니까 공구가 한 세트다. 유럽에서 처음에는 잘 그런 걸 안 시켰다. 운동선수이기도 하고 다치면 안 되니까 안 시켰고 제가 다 했다”라고 과거 내조를 밝혔다.

이어 “요즘은 제가 많이 시킨다”라고 덧붙였고, 안정환은 “지금은 알아서 스스로 한다. 남편은 스스로 해야 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남의 나라 살아요 선 넘은 패밀리’는 국경을 넘어 사랑의 결실을 맺은 국제 가족들의 일상을 전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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