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원더풀 월드’가 내년 MBC 금토드라마 라인업에 포함됐다.
MBC 새 드라마 ‘원더풀 월드’(기획 권성창/연출 이승영 정상희/극본 김지은/제작 삼화네트웍스)는 아들을 죽인 살인범을 직접 처단한 은수현(김남주 분)이 그날에 얽힌 미스터리한 비밀을 파헤쳐 가는 휴먼 미스터리 드라마다. 드라마 ‘트레이서1, 2’, ‘보이스2’를 통해 몰입도 높고 감각적인 연출로 호평받은 이승영 감독과 ‘거짓말의 거짓말’, ‘청담동 스캔들’ 등에서 탁월한 필력과 쫀쫀한 전개로 많은 사랑을 받은 김지은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여기에 김남주, 차은우, 김강우, 임세미 등 이름만으로도 신뢰감을 주는 배우들이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극중 김남주는 남부럽지 않게 성공한 삶을 살아가는 심리학 교수이자 유명 작가 ‘은수현’ 역을 맡았다. 차은우는 스스로 거친 삶을 선택하는 미스터리한 인물 ‘권선율’ 역을 맡았다. 김강우는 승승장구하는 현직 앵커이자 은수현의 남편 ‘강수호’를 연기한다. 임세미는 은수현이 친자매처럼 생각하는 친한 동생이자 사업적으로도 성공한 편집숍 대표 ‘한유리’를 연기한다.
제작진은 “김지은 작가의 탄탄한 대본과 이승영 감독의 몰입감 있는 연출은 물론, 촬영을 거듭할수록 김남주, 차은우, 김강우, 임세미 등 배우들의 캐릭터가 매력을 더하고 있다. 오는 2024년 시청자께 잘 만든 재미있는 작품을 선보일 수 있을 것 같아서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한편 ‘원더풀 월드’는 내년 3월 MBC 금토드라마 편성을 확정하며 막바지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디즈니+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