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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김동전' 주우재, 김숙에 진심 고백하며 신뢰 회복 "누나를 살린다는 마음으로 밀어줄 것"

입력 2023-12-21 20:5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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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홍김동전’캡처
KBS2 ‘홍김동전’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주우재가 김숙과 히든 미션을 하며 신뢰를 회복했다.

21일 방송된 KBS2 '홍김동전'에서는 '쫌 지니어스'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됨과 동시에 연말을 맞은 '김숙 캠핑'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회차에 이은 주우재의 '딜러룸 중독자'다운 면모가 드러났다. 주우재는 먼저 미션 수행을 행하고자 한 조세호가 히든 미션의 멤버로서 딜러룸에 자신을 초대하자, 이전과는 다르게 '반띵'을 선택하는 등 사뭇 다른 모습을 보였다.

이어 주우재는 딜러룸을 퇴장함과 동시에 히든 미션에 재도전할 것을 예고했다. 또한 "지금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라 말하며 누군가를 찾아갔다. 그 인물은 바로 김숙. 김숙은 주우재에게 배신을 당한 전적이 있었지만 결국 그의 제안에 따랐고, 주우재는 "누나가 꿀꺽이어도 누나를 살린다는 마음으로 밀어줄 것"이라 말하며 김숙을 설득했다.

주우재와 김숙은 모두 '반띵'을 선택한 것이 드러나 결국 사이좋게 동전을 나눠 갖게 되었다. 이에 앞으로의 동전 순위가 격변할 것이 예고되며 긴장감을 선사했다. 이어 주우재는 "현재 1등은 나다"라며 확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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