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키스 없이 김해준의 저주가 풀렸다.
20일 방송된 MBC 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에서는 진서원(차은우 분), 한해나(박규영 분), 이보겸(이현우 분), 민지아(김이경 분)의 얽힌 악연이 그려졌다.
한해나의 가족들은 생사의 고비를 넘긴 후 사람으로 변한 신동철(김해준 분)에 “진짜 삼촌 맞아?”, “갑자기 어떻게”라며 놀라워했다.
털이 사라져 오들오들 떨던 동철은 신미선(정영주 분)에 “누나 나 배고파”라고 말했고, 다시 사람의 몸에 적응하려 노력했다.
동철은 팔목에 찬 팔찌를 보여주며 "호랑이 냄새가 나"라며 의구심을 품었다.
한편 ‘오늘도 사랑스럽개’는 키스를 하면 개로 변하는 저주에 걸린 여자와 그 저주를 풀 수 있는 유일한 치트키지만 개를 무서워하는 남자의 댕며드는 예측불허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