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노량' 이무생 "밉다는 평? 영화 몰입했다는 반증이라 기분 좋아"('씨네타운')

입력 2023-12-21 11:31:29
    • 복사완료!

'씨네타운' 보이는 라디오 캡처
'씨네타운'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이무생이 영화 '노량 : 죽음의 바다' 얘기를 전했다.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배우 이무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지난 20일 개봉한 영화 '노량'에 출연한 이무생은 "오늘 좋은 스코어가 나왔다고 해서 다행이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작품 속 왜군 고니시를 연기한 이무생은 '밉다'는 평에 대해 "영화를 몰입해서 봐주셨다는 반증이니 기분이 좋다"라며 웃었다.

이어 "이순신 장군님에게 막연하게 사랑을 표시하다가 좋은 기회에 김한민 감독님 3부작 마지막 시리즈에 출연할 수 있게 돼서 큰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고니시를 연기하는 데 있어서 "감독님이 필요 이상으로 악역 부담을 갖지 않아도 된다고 해주셨다. 영화 안에서 보이는 감정선만 따라가도 그 이상은 관객 몫이라고, 편견을 가지고 바라보는 게 작품에 과연 도움이 될 것인지 화두를 던져주셨다"라고 밝혔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