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소원을 말해봐' 후속 '불굴의 차여사' 5일 첫방 앞두고 관전 포인트 '셋'

입력 2015-01-05 16: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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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성희 인턴기자]MBC 새 일일연속극 '불굴의 차여사'(극본 박민정, 연출 오현창 장준호)가 5일 첫 방송을 앞두고, 세 가지 관전 포인트를 제시했다.

'불굴의 차여사' 제작진에 따르면, '불굴의 차여사'는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에게서 느껴지는 진정한 삶의 이야기를 각자 다른 세대에서 펼쳐본다. 특히 '불굴의 차여사'는 착한 맏며느리가 철없는 효자 남편, 세 번이나 장가를 간 괴팍한 시아버지, 그리고 그 가족들과 함께 세상을 살아가는 이야기를 다룬 '홈 코믹 휴먼 멜로' 드라마다.

[사진제공=MBC]
[사진제공=MBC]

또 '불굴의 차여사'에는 배우 김보연 오광록, 이가령 박윤재, 신민수 하연주 세 커플의 각기 다른 사랑법부터 시아버지 김용건의 철 없는 사랑 이야기까지 3대를 통해 다양한 로맨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불굴의 차여사'는 '황금 물고기', '불굴의 며느리' 등을 연출해 일일연속극 흥행 보증 PD로 인정받은 오현창 감독의 작품으로 방송 전부터 기대감을 모았다.

오현창 감독은 배우들에게 "좋은 작품을 좋은 배우들과 다시 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고 표했고, 배우들 역시 "감독님을 믿는다"는 짧은 말 한 마디로 감독에 대한 무한 신뢰를 드러냈다.

극본을 맡은 박민정 작가는 "이 드라마가 방송되고 있는 시간만이라도 나와 내 가족, 내 이웃의 이야기로 하여금 가슴이 따뜻해지는,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드라마를 그려보고자 한다"고 밝혔다.

'불굴의 차여사'는 인기리에 종영한 '소원을 말해봐' 후속 작품으로, 5일 오후 7시 15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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