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이동국이 사기미수로 구설수에 오른 심경을 고백했다.
22일 전 축구선수 이동국은 자신의 채널에 "모두 행복한 연말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 바탕에 하얀색 글씨로 "살다 보니 별일이 다 있네요. 진실이 아닌 것을 한순간에 진실이라 믿는 사람들을 보고 정말 세상이 무섭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저를 믿어주시고 응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앞서 최근 이동국은 A여성병원 김모씨에게 사기미수 혐의로 피소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구설수에 올랐다. 이에 이동국 측은 김모씨가 주장하는 내용이 모두 사실 무근이라고 밝히며 김모씨를 상대로 명예훼손 및 무고죄로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동국은 지난 2005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뒀다. 이들 가족은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