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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cm·44kg' 레이디제인 "10년간 몸무게 변화無..찌면 덜 먹어"(리뷰메이트)

입력 2023-12-27 17: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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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레이디제인이 다양한 질문에 답했다.

27일 가수 레이디제인의 유튜브 채널 '리뷰메이트' 측은 '솔직하게 모든 걸 얘기하겠습니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레이디제인은 누리꾼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누리꾼은 "노화 방지를 위해 노력하시는 것들이 궁금하다. 추천 비추천 시술은 무엇인가"라고 물었다.

레이디 제인은 "연예인들은 무조건 한 달에 수백씩 써서 풀관리하는 줄 아는 분들이 있다. 관리 같은 것 열심히 안하는 분들이 많다"며 "저는 주로 리프팅을 위주로 하는데 1년에 한 번씩 분기별로 꼭 한다. 이건 정리해서 콘텐츠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동안의 비결은 무엇일까. 레이디제인은 "옷차림도 자유분방하게 입으시는 분들 보면 동안인 분들도 많다"며 "스트레스를 줄이고, 밝고 열린 마음을 가지도록 노력하자"고 이야기했다.

레이디제인이 제일 처음 산 고가 명품에 대해 스타일리스트는 "샤넬"이라고 추측했고, 레이디제인은 "발렌시아가 모터백이 1번이다. 다 하나씩 들고다닐 때 이건 정말 평생 들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지금은 없다. 팔았다"고 답했다.

스타일리스트는 "당시 제인 언니를 보고 되게 발랑 까졌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놓으며 "20대 중반 정도였다. 샤넬 가방을 들고다니니까 발랑 까졌다 했다. 당시만 해도 지금처럼 명품이 흔하지 않았다"고 회상했다. 레이디제인은 "오죽하면 샤넬백을 메고 백화점을 가면 직원들이 다 쳐다봤었다"고 회상해 눈길을 끌었다.

옷, 가방, 신발 등 구매 기준은 뭘까. 레이디제인은 "예쁜 것"이라며 "그래서 쇼핑에 실패한 적이 정말 많다. 생각없이 사고 어떻게든 입으려고 용을 쓰는데 항상 문제가 생긴다. 그래서 안쓰는 물건, 택 달린 옷들이 진짜 많다"고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결혼한 뒤 달라진 점을 묻자 스타일리스트는 "내가 얘기해도 되냐. 집에서 음식 냄새가 처음으로 났다"며 "집에서 청국장 냄새가 나더라. 여기가 모델 하우스가 아니었지, 사람사는 곳이었지 했다. 진짜 이 생각이 처음 들었다. 그게 내가 느낀 유일하고 가장 큰 변화"라고 짚어 웃음을 안겼다.

"요즘도 160cm에 44kg를 유지하시냐"는 질문에 레이디제인은 "지난번 돼지 캠프 이후 몇 년 만에, 진짜 오랜만에 2kg가 쪘다. 그런데 제가 키가 작다보니 제 키에서 몸무게 1~2kg 찌는 건 진짜 큰 거다. 저는 10년 동안 몸무게 변화가 거의 없었다. 어느 정도 찌면 알아서 음식을 덜 먹는다"며 "사실 운동으로 살을 절대 못 뺀다. 무조건 먹는 걸로 빼고 운동은 건강을 챙기는 것"이라고 조언했다.

한편 레이디제인은 지난 7월 10살 연하 빅플로 출신 임현태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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