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이포, 눈물의 '인기가요' 무대…어떤 사연이길래?
남성그룹 하이포(High4)가 '인기가요' 무대 중 눈물을 보인 이유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하이포의 리더 김성구는 4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 무대에서 노래 부르는 동안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에 하이포 소속사 측은 "하이포와 매우 가까웠던 스태프가 건강 악화로 쓰러졌다. 멤버들이 정신적으로 매우 의지하던 스태프인지라 그 슬픔에 결국 눈물까지 흘렸다"고 밝혔다.
또 "데뷔 때부터 가깝게 지냈고 의지하던 스태프다. 하이포 멤버들이 여기까지 오는데 헌신적으로 일 해주던 스태프다. 하이포 멤버들 역시 의지하던 스태프인지라 슬픔이 컸던 거 같다"며 "멤버들의 심성이 매우 곱고 착하다. 감정을 참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하이포 성구는 이날 '인기가요 '무대 이후 공식 팬카페에 "무대에 오르기 전 스태프 누나가 아프다는 소식을 듣고 나 뿐 아니라 멤버들 모두 마음이 아팠다. 특별한 인연이 있는 사람이었기에 더 크게 느낀 거 같다. 나에게 가족 같은 분이다. 고민을 나눠주는 상대가 누나였는데 안 좋은 이야기를 들으니 약한 모습을 보이고 말했다"고 무대 중 눈물을 보인 이유를 설명하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한편 하이포는 5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와 유튜브, 원더케이(1theK) 등을 통해 '비슷해'의 음원 및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번 앨범 활동 후 오는 2월부터 일본 활동에 나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