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백화점 모녀, VIP 행세도 모자라 폭언-폭행까지?

입력 2015-01-05 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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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근 모 온라인 게시판에 '어느 VIP 모녀의 횡포'라는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 글에 따르면 부천의 한 백화점에서 모녀가 주차장 아르바이트생에게 폭언과 폭행을 가했다고 전해진다.

이 글을 게시한 A씨는 지난 12월 27일 부천의 한 백화점 지하 주차장에서 자신을 백화점 대표 친척이라고 밝힌 모녀가 주차장 도우미 아르바이트생의 안내를 무시하고 직원들에게 행패를 부렸다고 주장했다.

올라온 글에는 한 남성이 무릎을 꿇고 있는 듯한 남성이 보인다.

한편 논란이 된 백화점 모녀는 당시 백화점의 VIP 고객이 아니며 해당 아르바이트 생은 이 날 충격으로 모든 연락을 끊은 뒤 일을 그만둔 것으로 전해졌다.

작성자에 따르면 당사자인 동생이 사건이 커지는 것을 원치 않아 고소는 하지 않을 것이며 "마음 아파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한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방송화면캡처)
▲(사진=방송화면캡처)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백화점 모녀, 이건 또 뭐냐?" "백화점 모녀, VIP 아니였어?" "백화점 모녀, 황당하다" "백화점 모녀, 뭔 행패야" "백화점 모녀, 무릎꿇을 일은 아닌데" "백화점 모녀, 내가 화나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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