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엄정화 측에서 매니저 사칭에 대해 경고했다.
가수 겸 배우 엄정화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22일 "최근 엄정화 배우의 매니저를 사칭한 DM 연락 제보를 받아 공지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당사 소속 배우와 소속사는 어떠한 경우에서도 투자 권유 혹은 금전적 제안을 할 일이 없음을 말씀 드린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사칭 계정으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 부탁드리겠다"고 당부했다.
앞서 소속사 측은 지난 10월 "최근 엄정화 배우를 사칭한 불법 SNS 광고 사례를 제보받아 공지드린다"며 "당사 소속 배우는 어떠한 경우에서도 투자 권유 혹은 금전적 제안을 하는 일이 없음을 말씀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사칭 계정으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 부탁드리겠다"고 강조했다.
팬들을 상대로 엄정화에 이어 엄정화 매니저까지 사칭하는 사례가 발생하자 소속사가 다시 한 번 수습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엄정화의 단독 콘서트 '초대'는 오는 23일 대구 EXCO, 31일 부산 BEXCO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다음은 소속사 글 전문.
안녕하세요. 사람엔터테인먼트입니다.
최근 엄정화 배우의 매니저를 사칭한 DM 연락 제보를 받아 공지드립니다.
당사 소속 배우와 소속사는 어떠한 경우에서도 투자 권유 혹은 금전적 제안을 할 일이 없음을 말씀 드립니다.
사칭 계정으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 부탁드리겠습니다.
팬분들의 적극적인 제보와 관심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