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어서와 한국은' 조이X크리스X아드리안, 논산 딸기에 푹 빠졌다 "이제 미국 딸기 못 먹어"

입력 2023-12-29 05: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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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화면 캡처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조이, 크리스, 아드리안이 한국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음식에 사로잡혔다.

28일 방송된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미국 영화인 친구들의 한국 여행기가 그려졌다.

배우 조이와 그의 영화인 친구들 크리스, 아드리안의 여행이 공개됐다. 세 사람은 논산에서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촬영 세트장을 둘러보며, 한국의 지난 역사와 마주했다.

조이가 “이런 곳이 LA도 있나?”라고 묻자 크리스는 “유니버스스튜디오나 디즈니랜드에 있기는 한데 때때로 아카데미 박물관에서 유명한 영화의 소품들을 보여 주는 전시회를 여는데 이런 식으로 한 작품의 완벽한 세트장을 방문하는 건 드물지”라고 말했다.

조이는 “이런 것들은 한국에서 유명하거든. 스튜디오 안에 지은 게 아니라면 보통 이렇게 세트장을 보존해 두는 편이야”라고 설명했다.

크리스는 “한국 전역에는 과거에 대한 존중이 있어. 그게 과거에 안 좋은 의미였다고 해도 미국은 종종 과거를 재창조하거나 지우고 싶어 하잖아. 그래서 뉴욕이나 이런 곳엔 역사적인 건물이 드물지”라면서 “반면 한국은 어딜 가나 과거와 현재가 공존해”라고 한국 여행에서 깨달은 바를 밝혔다.

시장에서 간식을 먹고 한우 식당으로 이동한 세 사람은 한우를 폭풍 흡입했다. 역대 외국인 친구들이 그래왔듯이 크리스와 아드리안 역시 한우의 맛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배가 부르다며 백기를 든 친구들과 달리 조이는 끝까지 폭풍 흡입을 했고,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보던 조이는 “한우 고급스러운 고기라 자주 못 먹는데 너무 행복했다”라고 말했다.

입가심으로 논산 딸기를 맛 본 크리스는 너무 맛있는 나머지 욕설을 뱉어 웃음을 안겼다. “어떻게 재배한 거지?”라고 감탄했고, 두 사람은 “이 딸기를 먹은 이상 미국 딸기를 먹을 수 없다고”라고 호소했다.

한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다양한 나라에서 한국을 찾아온 외국인 친구들의 리얼 '한국 여행기' 여행 그대로의 보는 즐거움과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재미까지 동시 선사하는 '신개념 국내 여행' 리얼리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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