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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 서정희, 암투병 후 달라진 일상.. 소확행 근황

입력 2023-12-28 13: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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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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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서정희가 평범한 일상 속에서 느낀점을 털어놨다.

27일 방송인 서정희는 "기억하는 순간이다. 방의 창너머 집의 창너머 책상너머 나의 아름다운 작은 나무들을 기억하는 순간이다. 아래에서 위로 높이 보이는 맑은 유리난간을 기억하는순간이다. 그리고 파란하늘 팬스의 넝쿨들을 기억하는 순간이다. 그리고 또 한가지 주님 가르키신 손가락을 따라가보면 하나님이 보호해 주시는 새도 보이고, 아름다운 꽃도 보인다. 아름다운 모두를 기억하는 순간이다"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정희가 기억하고 싶은 순간들이 담겨 있다. 사소한 것에도 행복을 느끼는 서정희다.

한편 서정희는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은 사실을 밝혔으며 항암 치료를 받았다. 딸 서동주와 KBS2 예능 프로그램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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