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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나는 SOLO' 18기 女들, 영호 차 뒷좌석에‥뒤늦은 비매너 논란

입력 2023-12-22 10: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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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OLO' 방송캡처
'나는 SOLO'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나는 SOLO' 18기 첫인상 선택이 진행된 가운데, 18기 영호와 숙소를 동행하는 과정에서 비매너 논란이 불거졌다.

지난 20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에는 가짜 첫인상 선택이 그려졌다. 18기 여성 출연자들은 가장 호감있는 상대가 아닌, 가장 비호감인 상대를 첫인상만 보고 판단했다.

가짜 첫인상 선택 후, 해당 출연자를 선택한 여성들은 숙소까지 차를 타고 동행해야 했다. 이에 현자, 영숙, 영자가 영호를 선택했다. 영호는 이러한 사실을 모른 채, 자신이 호감있는 첫인상 상대로 지목받은 것으로 오해했다.

현자, 영숙, 영자는 영호의 차에 타기 전, 누가 조수석에 앉을지 고민했다. 모두가 내켜하지 않은 상황에서 영호는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어떻게 타야 할지 정하질 못하겠다"고 고민했다.

결국 영숙은 "저희 셋 다 뒷자리에 탈까요?"라고 말하며 세 여성 모두 뒷좌석에 앉자고 했다. 세 여성 모두 뒷좌석에 앉자, 영호는 불편한 기색을 보이며 "운전기사가 된 거 같아 별로다"라고 말했다.

이에 현숙은 "그럼 제가 앞에 타겠다"고 나서며 조수석에 앉았다. 현숙, 영숙, 영자는 영호의 차를 타고 가게 됐고, 영호는 분위기를 이끌기 위해 질문을 쏟아냈다. 그러나 정적만이 흘러 시청자들을 당황하게 했다.

방송 이후 현숙, 영자, 영숙에게 비난이 쏟아졌다. 물론 세 출연자 모두 6순위로 선택한 남성 출연자의 차에 탄 것이지만, 적극적인 모습은 커녕 뒷좌석에 앉으려고 하는 등 비매너적인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이에 온라인 커뮤니티를 비롯해 SNS상에서는 "운전자에 대한 배려가 없다"며 세 사람을 지적했고, 출연자를 민망하게 만드는 제작진의 연출에 비난이 이어졌다. 영호와 차로 동행하는 장면은 방송한지 이틀이 지난 지금까지도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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