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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데몬' 송강, 김유정 트라우마에 "이 노래 우리 거 하자"

입력 2023-12-22 22: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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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마이 데몬' 방송캡쳐
SBS '마이 데몬'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송강이 김유정의 트라우마를 좋은 기억으로 덮어주었다.

2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에서는 정구원(송강 분)이 도도희(김유정 분)의 트라우마로 남은 노래에 좋은 기억을 심어주었다.

이날 도도희가 갑자기 들려오는 노래소리에 집으로 들어가던 발걸음을 멈췄다. 긴장한 모습으로 다가오는 소리가 들려오는 곳을 바라보던 도도희는 그 사람이 아닌 것을 확인하고 "진짜 나쁜 놈이네. 저렇게 좋은 노래를 망치고"라며 걱정하는 정구원에 애써 괜찮은 척했다.

정구원은 "춤 추자"라며 도도희가 무서워하던 '당신만이'를 틀었다. 정구원은 "블루스를 출 때는 상대에 대한 신뢰가 중요해. 이제 이 노래 우리 거 하자"라며 도도희에게 좋은 기억을 심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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