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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박명수, 대출이자→전세 사기 언급.."피해자 없었으면"[종합]

입력 2023-12-29 12: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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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캡처
'라디오쇼' 캡처

[헤럴드POP=정혜연기자]박명수가 다양한 문제와 관련해 소신 발언했다.

29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검색N차트' 코너가 진행됐다.

'검색N차트'의 첫 번째 주제는 '올해의 노래 베스트5'였다. 5위는 윤하의 '사건의 지평선', 4위는 뉴진스의 'OMG'였다. 박명수는 "저도 내년에는 노래를 하나 준비할 거다"고 깜짝 고백하며 "무작정 음원을 내는 게 아니라 사랑받을 노래를 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3위는 아이브의 'I AM', 2위는 뉴진스의 'Hype Boy', 1위는 뉴진스의 'Ditto'였다. 이에 전민기는 "올해는 뉴진스의 한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작년 8월에 데뷔하고 글로벌 대세가 됐다"고 칭찬했고 박명수 역시 "딸내미같이 예쁘다"며 공감했다.

박명수는 "뉴진스를 처음 만날 때 이름을 다 외웠다"며 "화장실 가는데 다니엘이 오더라. '어? 다이엘!' 그랬는데도 알아들었다"는 일화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OTT 베스트 5'가 언급됐고 5위는 쿠팡플레이 '소년시대', 4위는 넷플릭스 '마스크걸', 3위는 디즈니 플러스 '카지노'였다. 박명수는 "광희 어떡하냐. 시완이만 빵 뜨고. 우리 광희도 잘돼야 한다"고 응원해 웃음꽃을 피웠다.

2위는 디즈니 플러스 '무빙', 1위는 넷플릭스 '더 글로리'였다. 전민기는 '더 글로리'에 대해 "시청 시간 1위를 기록했다"며 "해외에서도 빵 뜨면서 한국 OTT가 맹활약하는 한 해가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박명수는 "지상파에 대한 심의가 달라져야 한다는 얘기가 나온다. 지상파 PD도 능력 있는 분들이 많다. 그런데 어느 한계에 부딪히면 창의력이 발휘되기 어렵다. '다음 주 빨리 보고 싶어' 이런 게 있어야 공중파가 산다"며 소신 발언했다.

또 이날 박명수는 "집 살 때 자기 돈으로 사는 사람이 어디 있냐. 은행의 대출을 받는데 이자가 나와 너무 힘들다. 이자 이율이 떨어지도록, 그런 부담이라도 덜게 해주시는 게. 또 전세 사기 피해는 미연에 방지를 하는 시스템이 구축돼 피해자가 없었으면 한다"는 바람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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