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팜유즈, 베스트팀워크상 "내년에 살뺄 것..보디프로필 도전"[2023MBC연예대상]

입력 2023-12-29 22: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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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연예대상' 방송화면 캡처
'MBC연예대상'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팜유즈가 베스트 팀워크상을 수상했다.

29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MBC사옥에서 '2023 방송연예대상'이 열렸다. MC는 전현무, 이세영, 덱스가 맡았다.

이날 베스트 팀워크상은 '나 혼자 산다'의 팜유즈가 받았다.

전현무는 "대만편 시청률이 나쁘지 않았다. 팜유즈가 이렇게 베스트팀워크상을 받을 줄 몰랐다. 이장우씨가 이 상을 너무 받고 싶어했어서 마이크를 넘기겠다"라고 했다.

마이크를 잡은 이장우는 "제가 왜 이렇게 원했냐면 요즘 드라마 시장이 굉장히 어려운데 그 속에서 굉장히 저에게 힘을 많이 준 팀이다. 먹는걸로 스트레스를 풀고 음식 개발을 하고, 먹는걸로 너가 살아가라고 지침을 주신 것 같아서 이 상을 받고 싶었다"며 "드라마국에서 살을 좀 빼라고 한다. 내년에는 우리 팜유즈가 살을 뺀다. 빼고 건강한 팜유즈로 다시 태어나겠다. 감사하다"라고 폭탄 선언을 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드라마 섭외가 안 들어온다더니 순대국집 났다고 기사났더라. 저희는 계속 먹지만 내년부턴 건강하게 먹을 예정이다. 저희가 내년에는 보디프로필을 찍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박나래는 "먹는 것에 진심이고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먹는 게 너무 좋더라. 팜유즈는 크게 바라는 것 없다. '나 혼자 산다' 스튜디오 촬영할 때 에어컨 틀어주셔서 감사하다. 추워하시는데 팜유즈는 지금도 덥다. 항상 뜨겁다. 열심히 건강하게 먹겠다.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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