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가수 나르샤가 남편과 결혼 비하인드를 밝혔다.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BMK, 나르샤가 출연했다.
이날 나르샤와 뮤지의 특별한 인연이 언급됐다. 남편이 뮤지와 매우 친한 친구라는 것. 뮤지는 "지금도 일주일에 한번씩 본다"고 밝혔다.
결혼식 때 왔느냐는 물음에 나르샤는 "저희가 결혼식을 안올렸다"고 했다. DJ 김태균이 "왜냐. 뮤지씨 오는 게 부담스러웠냐고 장난치자 나르샤는 "그렇다"고 장난을 치면서도 "결혼식 자체를 하지 않고 그냥 둘이 여행을 갔다왔다. 오붓하게 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나르샤는 지난 2016년 동갑내기 남편과 결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