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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희귀병 CRPS 투병 근황 "첫 수술..약 복용량 절반으로 줄이려 고된 시간 보내"

입력 2023-12-26 16:3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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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가희기자]

희귀병 CRPS 투병을 밝힌 신동욱이 근황을 전했다.

26일 배우 신동욱의 개인 채널에는 휴가를 떠난 근황 사진이 게재되었다. 신동욱은 "작은 수술이지만 가을엔 태어나서 처음으로 수술도 했고, 복용하던 CRPS 경구약 복용량을 절반으로 줄여보겠다고 또 몇 달 동안 고된 인내의 시간을 보내기도 했지만, 그때마다 이 아름다운 휴양지에 방문하여 위로를 받곤 했습니다"라며 투병 근황을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신동욱은 밝은 표정과 함께 여유로운 휴가 일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힘든 시간을 보낸 뒤 위로를 받았다는 신동욱에게 네티즌들은 "항상 건강하길 바라요", "배우님 항상 건강만 하세요~"라며 응원물결을 이어갔다.

한편 신동욱은 2010년 군에 입대해 복무하던 중 희귀병 복합부위통증증후군인 CRPS 진단을 받고 6년 넘게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2017년 MBC 드라마 '파수꾼'으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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