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기네스 펠트로가 예쁜 딸 애플 마틴과 함께 휴가를 보내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26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기네스 팰트로(51)는 멕시코에서 가족 휴가를 보내는 동안 붕어빵 딸인 애플 마틴(19)과 함께 인증샷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기네스 펠트로는 지난 연휴 공유한 사진 속에서 멋진 해변의 일몰 앞에서 미소를 지으며 딸과 서로를 감싸 안았다.
기네스 펠트로는 흰색 크롭탑과 반바지 세트를 입고 시크한 모습을 보였고, 애플은 풍성한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있었다.
기네스 펠트로는 2003년부터 2016년까지 결혼 시간을 유지했던 전남편 크리스 마틴과의 사이에서 두 자녀를 두고 있다. 또 두 사람은 2014년 3월 별거를 선언했고, 2년 후 이혼을 마무리지었다.
특히 기네스 펠트로의 딸 애플 마틴은 19세의 나이에 샤넬 모델로 데뷔한 인플루언서. 하지만 엄마의 유명세를 이용해 데뷔했다는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에 대해 기네스 펠트로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네포 베이비'(금수저)는 추악한 별명이다. 유명인의 자녀를 부정적으로 평가해서는 안된다"라고 밝혔다.
'네포 베이비'는 네포티즘 베이비의 줄임말로, 부모와 비슷한 직업을 가진 유명인의 자녀를 일컫는 말이다.
기네스 펠트로는 이어 "이제 네포 베이비 문화가 생겨났고, 유명인의 자녀에 대해 이러한 판단이 존재하고 있다"라며 "하지만 부모님이 하는 일을 하거나 하고 싶어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기네스 펠트로는 미국 인기 드라마 '글리'의 제작자 브래드 팔척과 재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