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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아들 고윤, 본명 숨기고 데뷔…어떤 사연이길래?

입력 2015-01-05 16: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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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무성 아들 고윤, 본명 숨기고 데뷔…어떤 사연이길래?

배우 고윤이 이승기 문채원과의 다정한 셀카로 화제가 된 가운데 친 아버지가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인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무성 의원은 지난해 9월 방송된 JTBC '적과의 동침'에 출연해 아들이 신인 배우 고윤이라는 사실을 털어놨다.

당시 방송에서는 김무성 의원의 가족사진이 공개됐다. 이를 본 강용석은 "사진 속 아들이 '아이리스'에 나온 그 아들이냐"고 묻자 김무성 의원은 이를 인정했다.

또한 김무성 의원은 "과거 아들이 정치한다고 하기에 '너 미쳤느냐' 했는데, 군대에 갔다 와서는 연기를 하겠다더라. 연기도 말렸지만 하고 싶은 건 하라는 우리 집 교육관이 있어 꿈을 지원했다. 일체 도와주는 것은 없다"고 말했다. 또한 "아들은 나와 관계를 숨기기 위해 예명을 썼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윤은 약 6년간의 유학생활 후 군복무까지 마치고 KBS2 드라마 '아이리스2'를 통해 데뷔했으며 최근 영화 '국제시장'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아들 고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아들 고윤, 아이리스에서도 나왔구나" "아들 고윤, 잘생겼네" "아들 고윤, 김무성 대표 아들이었구나 몰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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