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승아와 결혼' 김무열, 로맨티스트의 취중고백보니...
배우 김무열과 윤승아가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김무열의 과거 취중고백이 새삼 화제다.
김무열은 지난 2011년 12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윤승아에게 "술 마신 깊어진 밤에 네가 자꾸 생각나고 네 말이 듣고 싶고 네 얼굴이 더 궁금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김무열은 "전화하고 싶지만 잘까봐 못하는 이 마음은 오늘도 혼자 쓰는 메시지로 대신한다. 너라는 변수를 만난 나는 내일이 불완전하고 어색하고 불안해"라고 덧붙였다.
또 김무열은 "반이었던 김무열의 내일을 그렇게 만드는 너는 이젠 날 하나로 만들 건가 봐. 잘 자요. 오늘은 괜히 어렵게 말만 늘어놓게. 보고 싶어. 이 한마디면 될 걸"이라고 윤승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당시 김무열이 윤승아에게 보낸 글이 온라인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자, 김무열과 윤승아는 "조심스럽게 만나기 시작한 단계"라고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한편 김무열의 소속사 프레인TPC와 윤승아의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5일 "김무열 씨와 윤승아 씨가 오는 4월 4일 서울 근교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두 소속사 측은 "평생의 동반자로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될 두 사람에게 많은 축하와 따뜻한 격려 부탁드리며 앞으로 배우로서 좋은 활동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무열 윤승아와 결혼 소식에 네티즌은 "김무열 윤승아와 결혼, 정말 보기 좋다" "김무열 윤승아와 결혼, 행복하게 잘 살길" "김무열 윤승아와 결혼, 멋있다" "김무열 윤승아와 결혼, 로맨티스트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