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이경규X김구라, '연예대상' 대상 수상 예측.."MBC는 기안84, SBS는 탁재훈"('르크크')

입력 2023-12-28 11:38:22
    • 복사완료!

이경규 유튜브 캡처
이경규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이경규, 김구라가 '연예대상' 대상 수상자를 예측했다.

지난 27일 이경규의 유튜브 채널 '르크크 이경규'에는 '김구라x이경규표 2023년 예능총회! 이들이 예측하는 연예대상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구라는 "요즘 초고령화 사회라고 하는데, 연예인들이 나이가 참 많다. 평균 연령이 40대 정도 된다. 좀 데뷔한 지 오래 된 애들이 벌써 20년 됐더라. 나도 한 30년 됐다"고 말했다.

김구라는 이경규에게 "세세하게 추억하는 스타일이 아니다. 형님이 저를 많이 존중해 주시고 크게 꾸짖으신 게 없다. 까칠한 후배한테는 안 그러시더라"라고 했다.

이경규는 "유튜브 돌아가는 판세에 대해 묻고 싶다"고 했다. 김구라는 "제가 유튜브를 3개 정도 했다. 하나는 KBS에서 했는데, 잠정중단 상태다. 예산이 없다. 개인적으로 박명수처럼 아이돌 등 게스트를 불러서 하는 걸 힘들어 한다. 조회 수 측면에서는 아이돌 나오는 게 낫다"며 "형님, 저는 거마비 안 줘도 된다. 받아봤자 뻔하다"라고 이야기했다.

아들 그리와 함께하는 유튜브 채널에 대해 "아무도 안 부른다. 전화해서 나와달라고 하는 게 싫다"고 했다.

이경규는 "명절이나 연말에 파일럿 한다고 연락이 오는데, 이제는 안 하더라. 프로그램 제작을 안 한다. 이제는 시청률이 1~2% 나온다"고 했다. 김구라는 "방송국 사람들이 답답하다"고 했다.

이경규는 "이번에 '2023 MBC 연예대상'에 시상하러 간다. SBS는 영상 찍은 게 나온다. KBS는 '도시어부5' 녹화와 겹친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못 간다"라며 "시상식에서 가만히 앉아있었더니 웃으라고 연락이 왔다. 웃음이 안 나오는 걸 어떡하냐"고 했다.

김구라는 '연예대상' 대상 후보를 보며 "사실 새로운 스타가 나와야 하는데, 다 오래된 프로그램을 하는 친구들이 후보다. 상이라는 게 매번 받으면 좋지만, 사실 받는 사람들이 거의 비슷하고 정해져 있어서 맥이 빠진다. MBC는 기안84가 반응이 좋다. 젊은 친구들한테 인기가 많고, 진정성도 있더라. SBS는 탁재훈이다"라고 했고, 이경규도 공감했다.

이경규는 "요즘은 알려주지 않더라. 예전엔 KBS가 알려줬다. 그런데 내가 아니더라"라고 웃으며 "당시 내가 소속된 회사가 KBS에 피해를 줬다"고 생각한 바를 말했다. 이경규는 "KBS는 홍진경이 받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김구라는 부부싸움의 주된 주제로 "아내하고 12살 차이가 난다. 크게 싸울 일은 없다. 말투에서 비롯된다. 당사자가 앞에 있는데, 말투의 뉘앙스를 자기 유리한 쪽으로 말하면 가만히 있겠냐. 약간 말다툼이 있다. 형님 같으면 형님이 재혼했는데, 아내가 어리면 굳이 싸우겠냐. 크게 진짜 실수한 거 아니면 싸울 일 없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