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허니버터칩, 직원이 대량으로 빼돌렸다? 해태 측 자체 조사 착수

입력 2015-01-05 17:59:48
    • 복사완료!

[헤럴드POP] 허니버터칩

해태제과가 자사 직원이 품귀 현상을 빚고 있는 허니버터칩을 대량으로 빼돌렸다는 의혹이 제기돼 자체 조사에 나섰다.

5일 모 매체는 해태제과 직원이 허니버터칩 물량을 대량으로 빼돌린 후 인터넷을 통해 정가보다 비싸게 팔아 월 1500만원의 이득을 취했다는 의혹을 보도했다.

이 같은 의혹이 나오자 해태는 사실 관계 확인을 위해 내부 조사에 착수했다.

이에 대해 해태제과 관계자는 “인터넷 판매자의 일방적인 주장일 뿐 실제로 직원이 빼돌렸는지는 아직 알 수 없다”는 입장이다.

판매 시스템상 영업 직원의 판매 가능 물량은 1인당 1회에 6~7박스로 빼돌리는 것이 원칙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것.

해태제과 측은 철저하게 조사를 하고, 확인이 어려운 부분은 경찰 수사 의뢰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허니버터칩]
[허니버터칩]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