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류수영이 밥 할 줄 모르는 남편들을 위한 요리 교실을 열었다.
2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류수영이 밥 할 줄 모르는 60대 남편을 위해 요리교실을 연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2020년 편스토랑에 처음 합류한 류수영의 영상에 붐은 "요리의 세계로 많이 이끌어주셨고, 남편 분들의 수많은 인증글들이"라고 말했다. 이어 밥 할 줄 모르는 60대 남편들을 위한 요리 교실에 류수영은 "공식 SNS에 올려서 추첨되신 분들을 모셨다"라고 설명했다.
서울의 요리 스튜디오에 잔뜩 긴장한 모습으로 밥 할 줄 모르는 60대 남편들이 아내와 함께 찾아왔다. 이어 등장한 류수영을 환호로 맞이했다. 류수영은 "요리를 해보신 적이 있으신 분"라고 질문했고, 조용한 현장에 편셰프들이 충격받았다. 류수영은 "혹시 그럼 밥은 지어보신 적 있으세요?"라고 질문했고, 아무도 대답하지 못했다. 이어진 사연에 붐은 "삼식이 중에서도 레벨이 높은 삼식이다"라며 탄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