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SBS 장예원(25) 아나운서가 열애설을 해명한 가운에 오늘(7일) '한밤의 TV연예' 새 MC로 나선다는 소식이 알려져 눈길을 끈다.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 시즌2(이하 룸메이트)’에서 최근 조정식 아나운서가 “예원이랑 연락 하고 계시냐. 한때 짝사랑한다는 얘기를 들었다. 방송국 주위를 서성거려 예원이가 난처해 하더라”고 했던 말을 언급하며, “우리 뭐 있었나. 그냥 친한 동생”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장예원은 “그럴 수도 있겠지만 그냥 친구끼리 밥 먹는데 그걸 사진을 찍었다"며 "정말 친한 사이다. 오빠랑 밥 먹는데 사진 찍힌거랑 똑같다”고 밝혔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스타일리스트가 같아서 친해진 것”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이어 “열애설 이후로 친구들이 나랑 밥을 안 먹는다. 심지어 (자동차의) ‘트렁크에 타라’한다”고 응수했다.
또 이날 조세호는 장예원 아나운서와 수영선수 박태환의 열애설에 서운한 감정을 내비쳤다.
이에 장예원은 “히터 틀었어요? 왜 이렇게 더워요?”라고 당혹한 모습을 드러냈다.
조세호는“너와 박태환 선수 열애 기사, 너는 내가 좋아하는 동생이지만, 배신감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도전 1000곡’에 나와서 조세호가 이상형이다, 라고 말해놓고, 이상형은 조세호, 그런데 박태환 만남. 그럼 난 뭐냐”고 발끈했다.
이에 장예원은 “무슨 배신감이냐. 평소 연락도 안하잖아요”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한편, 7일 SBS에 따르면 장예원 아나운서는 소녀시대 수영에 이어 이날부터 '한밤의 TV연예' 새 여성 MC를 맡는다.
새해를 맞아 '한밤의 TV연예' 새 MC가 된 장예원 아나운서는 자신의 SNS에 "한밤의 TV연예를 통해 새롭게 인사드릴게요. 잘 부탁해요"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장예원 박태환 열애설 해명, 오" "장예원 박태환 열애설 해명, 예쁘다" "장예원 박태환 열애설 해명, 기대된다" "장예원 박태환 열애설 해명, 오빠동생이구나" "장예원 박태환 열애설 해명, 대박이네" "장예원 박태환 열애설 해명, 조세호 ㅋㅋㅋ"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