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강남이 다이어트로 13kg를 감량했다.
전 스피드스케이팅선수 이상화의 남편인 가수 강남은 지난 28일 '3개월 만에 87kg→74kg 감량한 강나미의 다이어트 VLOG. 상화와의 운동 루틴부터 저탄고지 식단까지 전부 대공개!!'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강남은 "3개월간의 다이어트가 종료됐다"며 "인생 중에 제일 행복한 다이어트였다"고 알렸다.
이어 "13kg 감량했다. 87kg였는데 지금 74kg이니까 많이 뺐지"라면서도 "지금보다 더 빼야되고 이제 시작이다. 관리해서 턱 라인을 잡을 거다. 옛날 모습으로 돌아가야지"라고 각오를 다졌다.
또한 강남은 "다이어트 후 잔소리가 없어지고 가정이 화목해졌다"고 흡족해했다.
그러면서 "주변에 키토 다이어트를 많이 한다. 지방으로 에너지를 만드는 몸으로 바꾸는 다이어트다"며 "탄수화물을 빼고 기름을 퍼마셨다. 올리브유 먹고 했다. 처음에는 안 빠진다. 힘들고 예민해지는데 참고 2주를 했다. 몸이 가벼워진다. 아침에 일어났는데 날개가 있는 것 같더라"라고 회상했다.
아울러 "처음으로 지방간이 없어졌다"며 "운동도 좀 가볍게 하고 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