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걸그룹 글램 출신 다희와 모델 이지연이 배우 이병헌 협박 혐의로 징역 3년을 구형 받은 가운데 이병헌과 이지연이 나눈 SNS 대화 내용이 공개됐다.
5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이병헌과 이지연이 나눈 카카오톡 메시지를 공개해 뜨거운 이슈가 됐다.
해당 SNS 대화 내용에 따르면 이병헌은 이지연에게 “저녁 메뉴 뭐냐”고 묻고 “뭘 좋아하느냐”는 질문에 “너”라는 대답을 한다. 이어 ‘로맨틱’에 집착하며 “로맨틱하게 잘 성공하는 게 중요하다”라고 되어있는가 하면 “비밀은 지켜주길 바란다. 오늘 내 행동은 경솔했다. 우린 보면 안 될것 같다. 상처를 줄 수밖에 없을 것 같다”라는 등의 내용이다.
그러나 이병헌 소속사는 “허위조작 보도가 돼 유감이다”라며 “선고를 앞둔 시점에서 의도적으로 보도가 된 것에 대한 출처를 밝혀 법적 대응을 검토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강병규는 해당 보도가 나오자 자신의 트위터에 해당기사를 링크한 후 “ㅎㅎㅎ, 디스패치 너희들 도대체 누구냐?”는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이병헌 강병규, 또 시작됐다”, “이병헌 강병규, 정말 악연”, “이병헌 강병규, 몇번째인가?”, “이병헌 강병규, 헐 대박”이라는 반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