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불륜 의혹을 받고 있는 아리아나 그란데 커플이 재혼까지 성공할까. 매우 진지한 관계라는 측근 인터뷰가 등장했다.
29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 등 외신에 따르면 아리아나 그란데와 에단 슬레이터의 관계가 매우 현실화되고 있다.
한 소식통은 7월부터 교제 중인 것으로 확인된 커플의 관계가 "매우 진지하다"라며 "아리아나는 그와 함께 있는 것을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리아나 그란데가 곧 발매될 새 앨범을 마무리하는 동안 두 사람은 가끔씩 외출했지만 대부분 집에 머무는 것을 즐겼다"라며 "매우 정상적인 관계다"라고 덧붙였다.
또 지난 금요일, 두 사람은 처음으로 함께 외출하는 모습이 사진에 포착돼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동안 불륜 의혹으로 논란이 열애 사실을 공식화한 것이다. 이에 대해서 이 매체는 "두 사람은 서로의 일을 응원하는 것을 좋아한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아리아나 그란데와 에단 슬레이터는 곧 개봉할 영화 '위키드' 촬영장에서 처음 만나 스크린 밖에서 로맨스를 발전시켰다.
아리아나 그란데와 슬레이터의 관계는 지난 7월 처음 확인됐다. 그란데가 남편 달튼 고메즈와, 슬레이터가 아내 릴리 제이와 별거한 후 시작됐으며, 올해 28세인 그란데는 결혼 2년 만인 지난 10월 이혼에 합의했다.
특히 에단 슬레이터는 결혼 생활을 이어가던 중 아리아나 그란데를 만났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불륜 의혹에 휩싸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