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마에스트라’ “통과 못하면 오케스트라에 남을 수 없어”…이영애, ‘블라인드 테스트’ 통보

입력 2023-12-30 21:52:11
    • 복사완료!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이영애가 블라인드 테스트를 추진했다.

30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마에스트라’ (극본 최이윤, 홍정희/연출 김정권) 7회에서는 또 한 번 파격적인 행보를 보인 세음(이영애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세음은 전 단원을 대상으로 블라인드 테스트를 하겠다고 통보했다. “저흰 이미 그 테스트를 다 통과한 사람들이에요, 그런데 갑자기..”라고 반발한 아진(이시원 분)은 “그럼 됐네요”라는 말에 “만약 통과하지 못하면요?”라고 되물었다. “오케스트라에 남지 못하겠죠”라는 세음의 대답에 요섭(양준모 분)은 “모두 정직원입니다. 아무리 지휘자라고 해도.. 그래서 노조가 있는 거고요”라고 반대했지만 세음은 “일반 회사에서 하는 인사고과 같은 거라고 해두죠”라고 아랑곳 않았다.

“갑자기 이러시는 거 이해 안 되는데요. 지난 공연도 시향보다 좋았다는 평이고요”라는 수진(진소연 분)의 말에 “솔직히 말씀드리죠. 지난 공연, 최악이었습니다. ‘누구보다 잘했다’ 뭐 그런 걸로 만족해요?”라고 일침한 세음은 “최고의 오케스트라, 그냥 되는 게 아닙니다”라며 자신의 뜻을 관철시켰다.

아진은 합주실을 나가는 세음을 따라가 “차마에, 나 자르려고 이런 짓까지 하는 거예요?”라고 쏘아붙였다. “본인 실력에 자신이 없나 보지? 내가 왜 너 하나 자르려고 모두를 수고스럽게 하겠어”라고 답한 세음은 “그 말 진짜여야 할 거예요”라며 노려보는 아진을 향해 “이럴 시간에 연습이라도 한 번 더 해보지? 진짜 잘리지 않으려면”이라고 충고했다. 이후 단원들은 몰래 연습을 하며 블라인드 테스트를 대비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