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故 이선균의 스타일리스트의 추모가 화제다.
故 이선균의 스타일리스트는 최근 "늘 다정하고 따뜻했던 우리 오빠..피팅 때마다 의견 존중해주시고 믿어주셨던 나의 오빠..이 옷 픽스! 착장이 너무 이쁘다며 뭘 입을지 고민하셨던 오빠가 벌써 그리워요"라고 전했다.
이어 "너무나도 멋지고 자랑스러웠습니다!!"고 덧붙였다.
또한 故 이선균의 스타일리스트는 "오빠가 주셨던 그 큰 사랑들 잊지 않고 살아갈게요"라며 "오빠 덕분에 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이제 편히 쉬세요"라며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고 마무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해당 스타일리스트가 故 이선균의 생전 함께 한 순간이 담겨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앞서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아온 배우 이선균이 지난해 12월 27일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故 이선균의 소속사 관계자는 이날 오전 10시 12분께 "이선균이 아내에게 유서 같은 메모를 남기고 집을 나갔다. 어제(26일)까지는 연락이 됐는데 아직 돌아오지 않고 있다. 차량도 사라졌다"며 112에 신고했다. 이후 경찰은 오전 10시 41분께 성북동의 한 건물 인근에 주차된 차량 안에서 쓰러져 있는 이선균을 발견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 전화 ☎1577 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 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