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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건물주' 장근석, 기름값에 진심.."동네 가장 저렴한 주유소로"(나는 장근석)

입력 2024-01-02 15: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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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장근석' 유튜브 캡처
'나는 장근석'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장근석이 드라이브 후 차량 내부를 공개했다.

최근 장근석의 유튜브 채널 '나는 장근석'에는 "[장근석 제작] ep.07 내가 알아서 할게 | 우리 드라이브할래? | 왓츠인마이카 | 셀프주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에는 장근석이 운전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장근석은 '아무 말 없이 운전만 합니다'라며 앞서 공개됐던 설거지하는 영상을 언급, '같이 드라이브도 하고 싶다는 구독자의 의견을 반영했다'고 전했다.

장근석은 차량에 탑승 후 늦잠을 잤다며 아무 생각 없는 멍한 표정을 보였다. 이어 '텐션이 오르기 전엔 클래식 음악을 듣는다'며 '저작권 때문은 아니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미숙한 카메라 정비 후 장근석은 '운전 중에 저는 아무 생각 안 한다. 그냥 멍 때린다"라면서도 '굳이 드는 생각은 '오늘은 또 무슨 일이 벌어질까?'다'라고 전했다.

장근석은 카메라가 잘 찍히고 있는 게 맞는지 의심하며 셀프 주유에 나섰다. 장근석은 '기름값에 진심인 편'이라며 동네 가장 저렴한 주유소를 방문했다.

이후 '운전은 할 만큼 한 거 같고 콘텐츠 각을 잡아보겠다'며 차량 내부 물품을 소개하기 시작했다. 장근석은 차키에 달린 '주의. 네 거 아님'이라고 적힌 키링을 자랑하며 '문구가 마음에 들어 캐리어에 붙어있던 걸 떼왔다'고 말했다.

또 비 오는 날 눈이 잘 안 보일 때를 위한 안경을 소개하며 '노안 아님'이라고 강조했다. 글로브 박스에 있던 먼지털이개, 마스크 등 혼잡한 내부는 '안 보련다'며 애써 무시했다.

장근석은 트렁크 안 거대한 박스에 의문을 자아냈다가 휠인 걸 알곤 "어쩐지 차가 무겁더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끝으로 장근석은 다음에도 일상을 함께 해달라는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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