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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한혜진에게 누나라고 부르나봐..즐거운 프랑스 여행 인증

입력 2024-01-02 07: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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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한혜진이 프랑스 휴가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2일 배우 한혜진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아름다운 남프랑스 중세 마을 에즈. 지중해는 참 맑고 깨끗했고 그 절벽 위에 자리한 에즈 마을은 오랜 세월 그대로 골목골목마다 눈을 사로잡을 만한 아름다움이 있었다. 시온이가 빨리 바다 가자고 조르지 않았다면 더 머무르고 싶었던 곳. 남편은 다음엔 우리 둘이 오자고 계속 귓속말하고"라고 적었다.

이어 "한국에 잘 들어와서 며칠 몸살로 고생하고 시차적응 땜에 오늘도 올빼미 신세네요. 새해 인사가 너무 늦었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하루하루 잘 걸어 가시길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Happy new year!"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혜진이 아름다운 프랑스의 자연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남편 기성용이 찍어준 것으로 보인다.

이를 본 기성용은 "누나 새해복 많이 받읍시다 우리"라고 달달한 멘트를 달기도.

한편 한혜진은 축구선수 기성용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또 한혜진은 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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