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슈돌' 박주호 딸 나은 "피겨 선수 될 것" 대회 1위까지..차준환, 응원메시지(종합)

입력 2024-01-02 22:11:13
    • 복사완료!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박주호 딸 나은이 피겨 훈련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일 방송된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피겨 훈련을 하는 나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준호와 은우가 KBS 시상식에 가기 전, 식사를 하러 갔다. 김준호는 은우에게 "오늘 만날 사람, 되게 돈 많다"며 새배를 가르쳤다.

제이쓴이 준범이와 나타났다. 은우와 똥별이가 만나 많은 이들이 원하던 투샷을 그렸다. 제이쓴은 10개월에 '슈돌'에 나왔다는 김준호의 말에 "준범이는 100일 갓 지나서 나왔다"며 선배 부심을 부렸다. 이에 김준호는 "우리 정우는 태어나자마자 조리원에서 나왔다"며 둘째 정우를 언급했지만 제이쓴은 "그럼 정우를 여기 데리고 나와라"며 듣지 않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김준호는 "제가 형한테 인테리어 물어보지 않았냐. '가격대가 천차만별이다'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르다'는 그런 말은 나도 할 수 있다"며 제이쓴에게 서운해했다. 제이쓴은 "업계 상도덕이란 게 있다. 견적이 싼지 비싼지 알려주면 그 업체에게 미안해서 안된다. 그냥 대기업 가라"고 거절해 웃음을 선사했다. 김준호는 "준범이 펜싱시킬 때 나한테 물어보지마라"라고 삐친 티를 냈고 제이쓴은 "럭비 시킬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은우와 준범이는 어른만큼 고기를 먹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고기를 먹고 딸기를 디저트로 잔뜩 먹었다. 제이쓴이 잠시 화장실을 간 사이, 준범이가 울음을 터뜨리려 했다. 당황한 김준호는 딸기로 유인했다. 은우와 준범이는 예쁜 옷으로 갈아입고 레드카펫에 서는 연습을 했다.

드디어 시상식을 위해 간 곳에서 박주호의 자녀들과 강경준의 자녀를 만났다. 나은, 건후, 진우가 자기소개를 하며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었다.

다음은 박주호 아이들의 일상이 공개됐다. 나은은 피겨 국가 대표가 되기로 결심하고 새벽부터 운동에 나섰다.

새벽부터 아이스링크장으로 향한 나은은 기초 훈련부터 스킬 훈련을 즐겁게 했다. 빙상에 들어간 나은은 언니들 틈에서도 뒤처지지 않고 열심히 따라잡았다. 그 모습을 보던 박주호는 "제가 운동 처음 시작했을 때가 생각난다. 기특하기도 하고 그만큼 열심히 서포트할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박주호는 "나은이가 승부욕이 있다. 잘 안 될 때 더 노력하려고 하더라. 운동선수가 다 된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고 설명했다.

나은이는 계속해서 잘 되지 않는 점프를 뛰다가 얼음 바닥에 턱을 박았다. 잠시 쉬는 시간을 갖기 위해 대기실로 간 나은은 아빠를 보고 눈물을 터뜨렸다. 나은은 잠시 쉬고 다시 빙상장으로 향했다. 나은은 "넘어졌으면 다시 일어나서 하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한다"고 의견을 밝혔다.

박주호와 아이들이 어딘가로 향했다. 막내 진우가 누나 나은을 위해 준비한 자리였다. 진우가 직접 케이크를 만들고 박주호가 플랜카드를 걸었다. 나은은 진우를 꼭 끌어안아주며 고마움을 전했다. 피겨 선수 차준환, 축구 선수 이승우, 최강창민, 광희, 황제성, 강재준 등이 나은에게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마지막으로 박주호와 건후가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슈돌' 제작진이 준비한 선물이 나은이에게 전해졌다. 나은이를 위한 단 하나의 피겨복이었다. 김연아의 피겨복을 제작한 디자이너가 만든 피겨복이었다.

'2023 KBS 연예대상' 대기실에 '슈돌'의 아이들이 다 모였다. 그때 추성훈이 대기실에 등장해 '슈돌' 10주년을 축하했다. 이어 이호영, 이은지 등이 축하를 전했다. 연예대상이 시작됐다. '슈돌' 아이들이 인기상을, 김준호가 우수상을, 제이쓴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