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라스' 정재형 "손석구에게 추앙 받아..내게 팬이라고 달려와 인사해"

입력 2024-01-03 13:17:00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나율기자]정재형이 손석구에게 추앙 받았다고 했다.

오는 3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연출 김명엽)는 박준형, 브라이언, 유노윤호, 정재형이 출연하는 ‘열정!열정!열정!’ 특집으로 꾸며진다.

너튜버 ‘피식대학’의 정재형이 ‘라스’를 처음 출연한다. 김구라는 녹화 전 만난 정재형의 점잖은 모습을 언급해 시선을 모았다. 그러자 정재형은 과거 김구라가 시상식에서 했던 소신 발언(“연예대상 방송 3사, 통폐합해야한다”)을 언급하며 김구라를 ‘리스펙(존경)’했고, 김구라에 대한 연구를 많이 했지만 “그 (발언) 이후부터 (연예대상에) 못 나오시는 것 같더라. 외압이 있었나?”라고 했다.

‘피식쇼는 올해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예능 작품상을 수상하는 등 너튜브계 최초의 업적을 이뤘는데, 정재형은 시상식에서 손석구의 추앙을 받은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시상식 1부가 끝나고 혼자 테이블에 있는데 손석구가 자신을 향해 달려와 팬이라며 인사를 했다고 했다.

‘피식대학 이용주 옆 걔’로 불리는 정재형은 아버지를 보고 만든 ‘광용샘’부터 ‘솔로지옥2’의 덱스를 패러디한 ‘중국 젝스’까지 MZ들에게 인기인 ‘부캐’들을 대거 소환했다. 그는 또 대한민국의 여심을 사로잡기 위해 만들었다는 부캐 ‘05학번 정재혁’으로 변신, 2000년대 초반 인기몰이한 ‘강호동의 천생연분’ 속 상황극을 오픈해 브라이언, 유노윤호와 매력 발산 춤 대결로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정재형의 첫 ‘라스’ 활약은 오늘 3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 제공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