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마이 데몬' 김유정X송강, 미스터리 떡밥 셋..운명의 비밀 뭘까

입력 2024-01-03 15: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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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김유정, 송강의 운명의 비밀은 무엇일까.

SBS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연출 김장한, 극본 최아일)을 향한 뜨거운 반응이 계속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피할 수 없는 ‘운명’에 맞서기로 한 도도희(김유정 분)와 구원(송강 분)이 새 국면을 맞았다.

# 도도희X구원의 연결고리?! 목숨이 위태로우면 옮겨가는 ‘십자가 타투’의 비밀?!

‘십자가 타투’가 드디어 구원에게 돌아왔다. 도도희와 구원을 이어준 주요한 연결고리이자, 악마 능력의 원천인 ‘십자가 타투’가 왜 두 사람을 넘나드는지 미스터리다. ‘십자가 타투’가 도도희의 손목으로 옮겨갔을 때도, 제자리를 찾을 때도 이들의 목숨이 위태로운 순간이었다. 기꺼이 운명에 맞서기로 한 도도희와 구원의 운명이 궁금해진다.

# “선택이 얽혀 만들어낸 결과” 도희X구원 운명의 룰렛?! ‘신’ 노숙녀의 의미심장 메시지

노숙녀(차청화 분)의 정체는 구원에게 ‘악마’의 능력을 선사한 ‘신’이었다. 도도희와 구원의 운명을 아는 듯, 그의 예언은 의미심장했다. 그러나 ‘신’조차 예기치 못한 상황이 이들 운명에 나타났다. 구원이 인간의 숙명은 절대 바꿀 수 없다는 신의 확신을 깨고, 도도희와 능력을 모두 지켜낸 것. 앞서 노숙녀는 도도희가 죽어야만 구원이 능력을 되찾고 소멸하지 않는다고 경고했다. “너희는 선택했을 뿐, 룰렛은 저절로 돌아가. 운명이란 것도 너희들이 한 선택이 얽혀서 만들어낸 결과”라는 신의 말에 최선을 다해 발버둥 치겠다는 구원의 다짐이 이변을 불러일으켰다.

# ‘악마’ 송강 전생의 비밀?! 얼굴 없는 ‘검무 여인’의 정체 궁금증↑

점점 선명해지는 인간 시절의 기억은 구원을 혼란스럽게 했다. 꿈속 구원은 ‘이선(송강 분)’이라 불리는 사람이었다. 그의 꿈마다 찾아오는 검무를 추는 여인도 미스터리다. 구원의 전생은 도도희와 어떤 연결고리가 있는지 궁금증을 ㅏ아낸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 11회는 오는 5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SBS ‘마이 데몬’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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