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MBC 다큐 ‘대한민국’, 호평 속 첫 출발

입력 2015-01-06 12: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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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주 기자]MBC 광복 70년 신년특집 다큐멘터리 ‘대한민국’이 우리 아버지 세대의 희생을 재조명하며 호평을 이끌어냈다.

[사진제공=MBC]
[사진제공=MBC]

방송문화진흥회, KDI, MBC 공동기획 MBC 신년 특집 다큐멘터리 3부작 ‘대한민국’에서는 국민배우 최불암이 출연해 대한민국의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그들의 다음 세대를 대변했다. 지난 5일 방송된 1부 ‘아버지가 세운 나라’에서는 배우 최불암, 반도체 신화의 주역 진대제, 현대문학계의 거장 김홍신, 추억을 노래하는 가수 김도향, ‘먼 나라 이웃나라’ 시리즈의 저자 이원복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다섯 명의 인사들이 모여 한국 경제 70년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다큐멘터리는 ‘한강의 기적’을 일궈낸 아버지 세대의 추진력이 한국의 경제사에 끼친 영향을 외국 석학들의 분석을 통해 이야기했다. 한국인의 기적적 경제 성장의 과정과 그 역사 속에 숨겨진 우리 아버지의 희생을 재조명했다.

최불암의 연륜이 묻어나는 내레이션이 인상적이었다는 반응이다. 방송 직후 “아버지 세대의 분들께 감사드린다” 등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잔잔하면서도 깊은 울림을 전한 시간이었다는 평이다.

이날 1부는 시청률 조사기관 TNMS 수도권 기준으로 3% 시청률을 기록했다. 오는 12일 밤 11시 15분 2부 ‘어머니가 지은 나라’, 19일 밤 11시 15분 3부 ‘자식이 만들어 갈 나라’가 방송된다. 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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