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비, 김태희 부부가 박진영 송년 콘서트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가수 박진영은 지난해 12월 30일과 31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총 2회 송년 단독 공연 '80's Night'를 펼쳤다.
무엇보다 가수 겸 배우 비와 배우 김태희 부부가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박진영이 'I Do'를 부르면서 객석을 돌아다니며 관객들과 가까이 호흡한 가운데 비는 손을 흔들며 자신의 존재를 부각시켰다.
이를 발견한 박진영은 반가워하며 비에게 마이크를 넘겼다.
비는 즉흥적으로도 완벽한 라이브를 선보였고, 그런 비의 옆에 있던 김태희는 관객들의 시선이 집중되자 쑥스럽다는듯 얼굴을 숙이다가도 열심히 박수를 치며 호응했다.
더욱이 다 가리고도 아름다운 미모가 돋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비, 김태희는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