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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제가 원픽인 거잖아요”…영숙 마음 오해 중인 상철, 데이트 내내 ‘싱글벙글’

입력 2024-01-03 22:5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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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Plu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Plus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상철이 마냥 행복한 첫 데이트를 마쳤다.

3일 밤 방송된 SBS Plus, ENA ‘나는 솔로(SOLO)’에서는 영숙과 상철의 동상이몽이 전파를 탔다.

1순위는 영수였지만 2순위 상철과의 데이트를 선택한 영숙. 데이트 장소에 도착한 상철은 “선택을 왜 해주셨는지 얘기해 주세요”라고 요구하며 “어쨌든 원픽이었던 거잖아요”라고 확신했다. 당황한 영숙은 “너무 대화를 많이 해보니까 괜찮은 것 같아서..? 그리고 정숙님한테 옷 벗어주신 게 너무 따뜻했어요. 전 따뜻한 세상이 좋아요”라고 답했고 상철은 스스로 어깨를 쓰다듬으며 “잘했네, 잘했어”라고 셀프 칭찬했다.

영숙과 식사를 하던 상철이 “두 번째 분도 있으실 거잖아요”라며 2순위를 궁금해하자 데프콘은 “상철은 무조건 자기가 1순위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라며 딱하게 바라봤다. “영수님 외적으로 이상형에 가깝고 자기소개 때 말씀하신 것도 제 스타일이고”라는 영숙의 설명에 상철은 “근데 왜 1픽이 아니에요? 많이 몰릴 것 같아서?”라고 물었다. 당황한 영숙이 “그런 건 아니고.. 그냥 상철님과 이야기를 먼저 많이 해보고 싶어서”라고 아래만 보며 대답하자 이이경, 송해나는 “(영숙님이) 계속 (상철님) 눈을 못봐”, “미안해서”라며 이 상황을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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