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이지혜, 야심찬 인생 첫 하와이 여행 "천국이라는데..을왕리인지 헷갈려"(관종언니)

입력 2024-01-04 22:51:52
    • 복사완료!

'밉지않은 관종언니' 유튜브 캡처
'밉지않은 관종언니'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이지혜가 가족과 떠난 하와이 여행을 공유했다.

4일 이지혜의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SNS 화제였던 이지혜 인생 첫 하와이 최초공개(개고생,가족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지난 12월 촬영된 영상 속 이지혜는 "3, 4월쯤 마일리지로 하와이를 예약했다. 인생 첫 하와이라 기대를 가지고 떠난다. 애들 둘 다 생일이라 크리스마스랑 함께 보내고 오겠다"고 말했다. 남편 문재완은 "해외여행을 와이프 만나기 전 한번 가봤다. 와이프를 만나고 여권에 도장이 늘어간다"며 설렘을 드러냈다.

하와이에 도착한 이지혜는 괌 느낌이 난다며 살짝 실망했다. 이어 "시차를 생각 못 했다. 애들이 초토화 상태다. 렌터카 줄 선 게 한 시간 반이다. 우리나라면 15분이면 끝날 일이다"라며 답답함을 표했다.

이지혜는 하와이 풍경을 보며 "지금 약간 부산 온 느낌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 숙소에 도착한 이지혜는 "호텔이 아니라 콘도 느낌이다. 좋은데 용평 콘도 느낌"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두 아이를 데리고 여행을 시작한 이지혜는 "악몽이 되살아난다"며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 다음날, 이지혜는 "하와이 물가가 비싸다. 이번 여행 콘셉트는 아끼자 여행이다"라며 '만원의 행복' 예능을 언급해 웃음을 안겼다.

하와이 사진을 SNS에 올린 이지혜는 "사진을 올렸는데 유세윤이 '을왕리냐'는 댓글을 달았다"며 "야심 차게 하와이를 왔는데"라며 화제가 된 하와이 샷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어 라나이 전망대에서 흥분한 모습을 보인 이지혜는 "제주도 느낌이 없지 않아 있다"며 웃었다.

다음날 우중충한 날씨에 이지혜는 "최절정 우기에 하와이를 왔다. 하와이가 천국이라고 하는데 천국인지 을왕리인지 헷갈리는 정도"라고 말했다. 이후 씨파크를 구경하며 "하와이 티가 나네"라며 만족했다.

하와이에 와서 처음 메이크업을 하게 된 이지혜는 엄마 얘기를 전하며 "아이를 낳아봐야 아는 것 같다. 엄마가 나 같은 딸을 낳아보라고 했는데 나보다 더 강한 딸을 낳았다"며 웃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