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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배우 전병욱, ‘결혼이야기’로 브라운관 진출

입력 2015-01-07 11: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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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현호 기자]뮤지컬 배우 전병욱이 KBS2 드라마 ‘결혼이야기’를 통해 브라운관에 진출한다.

전병욱 소속사 제이에스픽쳐스는 7일 “전병욱이 데뷔 13년 만에 드라마에 출연한다”며 “KBS2 ‘결혼이야기’ 2회 ‘양띠 부부의 100년 이야기’ 남자주인공으로 발탁, 출연을 확정짓고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결혼이야기’는 실제 사연을 바탕으로 부부들의 감동 어린 러브 스토리를 드라마로 재구성한 프로그램이다. 기혼자들에게는 자신의 사랑에 대해 되새겨보는 계기가 되고,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싱글 남녀에게는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과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생각하게 만들 논픽션 드라마다.

전병욱은 이번 작품에서 12살의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운명적 사랑을 이어가고 있는 68년차 부부의 남편 하유복 역을 맡아 열연한다.

2003년 창작뮤지컬 ‘지하철1호선’으로 데뷔한 전병욱은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2’ ‘김종욱 찾기’ ‘총각네 야채가게’, 연극 ‘내 아내의 모든 것’ ‘퍼즐’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1회 ‘더 뮤지컬어워즈’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뮤지컬, 연극배우다.

한편 전병욱이 출연하는 ‘결혼이야기’ 2회 ‘양띠 부부의 100년 이야기’는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에 걸쳐 오후 8시 30분부터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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