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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3' 2라운드 본격 시작..오유진, 배아현 등 막강 라인업의 올하트 활약(종합)

입력 2024-01-05 00: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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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미스트롯’캡처
TV조선 ‘미스트롯’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오유진, 배아현 등의 막강한 참가자들이 2라운드에서 빛을 발했다.

4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에서는 2라운드의 포문이 열리며 본격적인 팀 미션이 진행됐다.

1라운드에서는 패자부활전을 통해 추가 합격이 된 이들을 포함, 총 45명의 참가자가 2라운드로 진출하게 되었다. 대학부의 윤서령은 가장 먼저 호명되자 패널들 앞에 큰절을 하며 웃음을 선사하기도. 또한 1라운드의 진은 현역부의 배아현이 차지하며 왕위에 올랐다.

2라운드는 장르별 팀미션을 주제로, 9팀의 경연이 펼쳐지게 되었다. 첫 번째 순서는 바로 챔피언부. 이들은 올하트를 받지 않은 참가자가 없을 정도로 막강한 존재감을 뽐낸 터였다. 은혁은 막강한 라인업에 "어벤저스다"라 비유했다.

은혁은 "인원수가 많다 보면 파트 분배가 전쟁이다. 나도 경험했다"라며 리더의 역할을 지닌 오유진에 염려를 표했다. 오유진은 "언니들이 잘 따라주셨다"라 이야기했다.

이들은 곡을 선택한 후 난관에 봉착했다. 이들은 원하는 파트에 대해 어필하며 존재감을 드러냈고, 특정 파트를 원하는 고아인에 오유진은 "도입부는 다 함께 떼창을 한 후, 욕심을 버리고 파트를 나누는 것이 좋을 것 같다"라며 의견을 제시했다.

그러나 중간 점검 후 음악 감독이 "너무 공평하게 가져갔다. 뭐가 없다"라는 의외의 피드백을 내놓자 이들은 패닉에 빠졌다. 이후 오유진은 "챔피언을 하기 위해서 온 것 아니냐. 나 하나라도 단호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라 이야기했고, 이어진 파트 조정에 고아인이 눈물을 보이자 빈예서는 "울면 안 된다"라며 갈등을 줄이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챔피언부는 올하트를 받는 것에 성공하며 모두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붐은 "이 팀워크의 중심에는 오유진이 있었다. 아이돌 같다"라며 완벽한 한 팀다운 면모에 대해 칭찬했고, 빈예서는 "막힌 것이 다 뚫렸다"라며 진심을 토로했다.

이어진 무대는 현역부 A의 순서였다. 붐은 "진이 되면 무언가가 바뀐다"라며 배아현을 의식했다. 황보라는 "누가 봐도 진"이라며 감탄했다.

풍금은 "플라멩코 식으로 가보자"라며 단숨에 콘셉트를 제시했다. 현역부 A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의 시작을 알렸으나, 플라멩코의 난이도에 어려움을 표하며 난관을 겪었다. 이들은 ‘하체 부실’ 모먼트를 보이며 실수를 범했고, 제작진은 "아현 씨와 풍금 씨가 너무 어색해하는 것이 보인다"라 말했다.

이에 슬기는 "이대로 가면 망신을 당한다"라며 ‘멘붕’을 표현했다. 배아현은 "처음부터 모든 걸 뜯어내야 하니 아무 생각도 안 들더라. 연습이 답임을 알았다"라 이야기했다. 풍금은 "지기 싫었다. 창피하기 싫다"라며 현역의 자존심을 보였다.

이들은 성한 곳 없는 발과 무릎의 멍을 보이며 혼신의 힘을 다했음을 알렸다. 이들은 실제로 선수들과 함께 춤을 추며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올하트를 받는 등 성공적인 마무리를 보였다. 김연우는 풍금에 "저음이 풍부하신 분이구나. 그런데 고음도 대단하구나 싶음을 느꼈다. 모두 안무, 퍼포먼스, 노래 면에서 빠지는 게 없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상경부가 등장하며 막강한 실력을 예고했다. 상경부에서는 'K-며느라기' 리나가 컨디션 난조의 사유로 중도하차 했음을 알려 모두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리나는 홀몸이 아니었기에, 입덧 등의 문제로 연습에 참여할 수 없었던 상황. 리나는 "나도 미스트롯에 나오는 것이 꿈이었다. 미안하다"라며 속상함을 표했으나, 팀원들은 "미안할 일이 아니다. 축복받을 일이다"라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TV조선 ‘미스트롯’은 대한민국 여자 트로트의 열풍을 몰고 올 주인공을 탄생시킬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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