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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별 子 드림, '백반기행' 섭외 요청.."출연료 안 받을 것"(별빛튜브)

입력 2024-01-05 16: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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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별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기자]하하 별 부부의 첫째 아들 드림이가 '백반기행' 출연을 소망했다.

4일 가수 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드소송과 함께 4000칼로리 8인분짜리 점보라면 도전 먹방해봤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별은 "일요일 오후 1시가 넘었다. 점심을 먹을 시간이다. 아침에 교회를 다녀오다 입이 돌아갈 뻔했다. 따뜻하고 기운이 날만한 음식을 먹으려고 하다가 여러분도 잊고 있고 우리도 잊고 있던 8인분 짜장 라면을 먹어볼 생각이다"고 전했다.

별은 어마어마한 소스 크기와 면 8개에 당황했다. 하하는 라면을 조리하는 별에게 "이거 유행 지났는데 우리가 끝물인 거 아니냐"고 물었고 이를 들은 첫째 드림이는 "아빤 유행 2년 지난 공포 게임도 했으면서"라고 일침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별이 준비한 8인분짜리 짜장 라면은 살짝 매콤한 맛이 나는 제품이었다. 별은 아이들에게 "맵지 않냐"고 물으며 걱정했고 아이들은 매콤한 맛도 맛있다며 야무진 먹방을 펼쳤다. 하하 역시 한 젓가락 거들며 "드림이가 말한 게 맞는 거 같다. 군대에서 개발된 거 같다"고 이야기했다.

둘째 소울이는 혼자서 백김치 한 그릇을 다 먹어 별을 깜짝 놀라게 했다. 별은 "소울이가 어릴 때는 야채를 안 먹었는데 어느 순간 야채의 맛을 알아버렸다"며 소울이를 칭찬했다.

막내 송이는 짜장 라면을 그릇째 먹방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송이는 어른 젓가락도 사용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별은 "송이가 세 살 때부터 젓가락질을 한다. 먹고자 하는 의지가 있어서 잘하나보다"며 감탄했다.

드림이는 엄마에게 백김치 리필을 요구하고 파김치도 달라고 덧붙였다. 이에 별은 "너 파김치도 먹냐"고 물었고 하하는 "얘 완전 아저씨 입맛이다. 백반기행 나와도 된다"고 설명했다.

별은 "허영만 선생님 우리 드림이 섭외해 주시면 제가 같이 가겠다"는 영상 편지를 첨부했고 드림이 역시 "저를 좀 초대해 주시면 감사하겠다. 출연료 안 받고 가겠다"고 제안했다.

끝으로 별은 "챌린지처럼 한 젓가락씩 먹는 것도 좋을 거 같다. 열심히 먹었는데 우리는 실패했다. 주말 오후 점심시간을 재밌고 맛있게 보냈다"는 후기를 전하며 영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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